지금도 생각나는 그사람
박정훈
2001.08.18
조회 12
저에게 얼마전까지 사랑하는사람이있었습니다.
그애를 만나면서 행복이라는말이 나에게도 어울리는구나.
생각했어요 그런데 그친구가 떠나고나서는 제 생활이
하루하루가 자겹고, 사는게 무의미해지것같아요.
다시 그아이를 만나고싶고,잡고싶지만,
그아이에 행복을위하여 이젠그만 그아이를
나주어야할것같아요.
제 행복이아닌 그아이에 행복을위해서말이에요
눈물이나지만.....
그리고 마지막으로 사랑한다고, 아니 사랑했다고말이죠
문장미 너를 진심으로 사랑했다고말이에요
꼭 부탁드립니다
ㅁ이문세 이별에 관한 작은 독백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