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두 아이를 키우는 가정 주부랍니다.
다른게 아니라 19살.. 저에 셋째 여동생이 직장생활을
하기 위해 서울에 올라왔담니다. 처음 하는
직장생활이라 무척 두렵고 힘들거에요. 동생에게 화이팅을 외쳐주고 싶어 이렇게 글 올립니다. 유영재씨가
동생에게 힘차게 외쳐 주실래요. 화이팅이라고....
동생이름은 김선임이구요. 전라도 무안에서 올라왔구요. 동생에게 이 언니가 항상 기도한다고 말씀해 주실래요. 첫 직장 생활 열심히 하라구요.
비쥬 Alone In The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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