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씨!
먼저 저희 아버지께서 담배를 끊을 수 있도록 화이팅!이라고 한번만 해주세요.저는 매일 인터넷으로 학원에서 애들 다 가르치고 나서 듣습니다.좋은 음악이 있어 오후가 너무 아름답습니다.음악은 사람의 감성을 살찌우고 마음을 때론 즐겁게 때론 분위기있게 하는 것 같습니다.가을과는 음악은 클래식이나 락 발라드,음식은 커피나 스파게티같은 것,그리고 라디오방송은 유영재의 가요속으로가 제일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영재씨는 담배 피나요?요즘 롯데리아 같은 데 가면 여중생들이 버젓이 담배를 입에 물고 있습니다.뭐라고 하면 이상하게 보기 때문에 또 무슨 짓을 할지 모르기 때문에 건들지 못합니다.그 애들이 만약 당신의 딸이라면 담배를 파시겠습니까?담배 없는 깨끗하고 맑은 세상을 위하여...화이팅!
대구시 동구 효목1동 162-11(701-031)전혜영
신청곡
쥬뗌므-HEY
너를 사랑해-S.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