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몸속에 새로운 생명이 생긴지 어언 6개월이 다 되었
구나
나에게 시집와서 큰 행복은 주진 못 했지만 진정 나는 마음
속 깊이 당신을 아끼고
사랑 했었고 지금또한 여전히 당신을 향한 나의마음은 변함
이 없어 앞으로도 마찬가지고 새로 태어날 아기의 탄생을
당신도 그렇겠지만 나도 역시 당신과 같이 기대와 설레임
이 항상 마음속에 가득해
당신에게 깊이 마음 쓰지 못하는 부분이 많았을꺼야 내자신
도 신경써서 잘했어야
되는데 그렇지 못했던 부분들이 내맘을 너무 아프게해
당신이 힘들어 하고 있는 부분들 알면서도 도움이 못되는
내가 정말 미울때도 있었어 잘해야지 생각 하면서도 그렇
게 못할때 내자신을 의심해보곤 했었어
하지만 그럴때마다 내가 당신을 사랑하고 있는것을 느낄때
정말 너무 마음이 아팠어 앞으로는 더 잘해야지 수십번 다
짐하면서도 그렇지못하고 당신 혼자 너무서운하고 속상했을
꺼야 내가 다른건 몰라도 당신만은 진심으로 아끼고 사랑
해 전에도
많이 다짐 했지만 다시한번 당신을 영원히 아끼고 사랑할
께 지금보다더
너무 힘들어하는 당신에게 내가 표현은 못 했지만 이자리
를 빌어 내마음속에 당신을 간직하며 항상 마음 아파하는
나를 이해해주길바래
당신의 해맑은 미소를 보고싶어 이쁘고
아름다운 당신의 미소
이젠 정말 당신의 얼굴에 그늘없이 말게욱게 하고 싶어
정말 당신의 모든것이 고맙고 아름다워 이젠 내가 지켜줄
께 사랑해 여보.....
젝스키스의 FAKE-G (절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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