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라앉은 기분이 도무지 나아지질 않습니다.
다 내 맘같지 않다는 걸 알면서도 서운한 마음은 어쩔 수가 없습니다.
그 사람 입장에서 생각하고 이해해 주지 못하는 제 자신 때문에 더 짜증이 나기도 합니다.
마음을 내어놓고 얘길하면 좋을텐데 분명 말다툼이 되고 서로 마음을 상하게 되는 것이 싫어 말을 시작하기도 쉽지가 않습니다.
기분을 바꿀 수 있는 노래 한 곡 부탁드립니다.
가시고기 티켓 잘 받았습니다.
감사한 마음을 어떻게 전해야 할지...
신청하고 못 받으신 분들께 너무 미안한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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