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충남의 탕진이라고하는곳이예요.
어제 당진의 어떤분이 전화데이트하던데.(돼지꿈구냐고 물을때 넘어갈뻔했음)

지난번 언젠가 방송때 연보라색이 사람을 만나러 갈때
좋다고 충고하셨었는데,정마 ㄹ ㅡㄱ 효과가 있는지
지난번 한 미팅때 만난친구와 계속 연락이 되고 있어요.
친구 윤선경씨!보고 이 방송 들으라고 했는데
엄청 숙스러워하더군요.
그럼 내가 그 연보라색 셔츠 입은게 탄로나는 것 은 아닌가

지금 사무실에서 휴가 후 밀린일로 거의 파김치가 된
선경씨 위로 해주세요.자재 담당이라
머리에 쥐가 난대요.
음악으로 그녀의 머리를 쉬어가게해주세요.

[왁스2집 money
조이락 지금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