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를 떠난 보내야했던 이유를 난 아직 모릅니다.
그냥 내것이 아닌것 같기에 회피했던 세월에서]
어느날 난 그를 놓아버렸습니다.
그게 그를 위한것이라기보다는 날 위한것이라 애기하면서
그리곤 넘쳐나는 후회와 힘겨움을
난 잘 버텨낸다고 했는데
이제 가을이오면,,정말
난 그를 또 그리워할것같습니다.
용기가 있는것도 아니고
그냥 그림움이 진하게 베어나는
슬픔이 있네요.
성민씨의 힘찬 재 도약을 기대하며
백미현-다시사랑할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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