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생일
이준영
2001.08.22
조회 25

늘 다투고
내껏만 챙기던 동생의
27번째 생일 입니다.
군대갔다와서는 이제 형제간의 이해 폭도 많이 넓어
졌습니다.그 준희의 생일 이 바로 오늘 입니다.

생일 선물로 노래와
멋진 벨트를 준비했습니다.
가능하다면
4시40분에서 5시사이에 전해주세요.

컨츄리꼬꼬
OH HAP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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