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곡
유정
2001.08.24
조회 22
아침부터 가사도 모르는채 흥얼 거리기 시작한 이노래.
아직도 입안에서 흥얼 거리고 있는 이노래.
들려 주세요.꼭 듣고 싶습니다.

크라잉 넛에 밤이 깊었네
부탁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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