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엔 비가 올 것처럼 바람이 불더니
한낮이 되니 덥기만 하네요.
오늘이 ''처서''라지요?
가을이 언제 올지 모르겠지만
이번 가을은 행복했음 좋겠습니다.
자전거 탄 풍경 9월에 공연 하신다던데
지난 공연 때 보다 한층 더 성숙된 모습
기대할께요.
오늘 불러 주실 노래도 많이 기대하고 있답니다.
''너의 그 웃음이 좋아'' 듣고 싶은데
오늘 같은 심정엔 ''더 늦기 전에''도 좋을 것 같아요.
기회 되면 들려주세요 영재님.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