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덥긴 하지만, 아주 조금씩 가을의 빛깔을 닮으려는
반쪽 여름입니다.
풀어놓은 머리카락이 어깨에 닿는 느낌이 좋고,
저녁에 나가면, 약간 선뜻한 바람이 좋습니다.
오후 4시가 되면, 구수한 웃음소리의 주인공이신 유영재씨
가 또, 너무좋구요.
이 시간 내가 신청한 노래도 들으며, 행복느낌에 젖고 싶은
데, 도와 주실거죠?
우승하---비가
진정난 몰랐네--가수이름은 모르겠는데요, 요즘 mbc 드라마
''그 여자네집''에서 리메이크된 노래로 듣고 싶습니다.
~~`행복하세요~~~^*^
화곡8동에서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