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부모님의 25번째 결혼기념일이에요.
항상 이 방송을 가족과 함께 들으며 좋았었는데
제가 곧 유학을 떠납니다.
25살이라는 적지 않은 나에에..
정말 힘들고 어려운 형편에서 결정한 거라 ..
아무튼 일본에서 메이크업 공부 잘해서 꼭 유명한 사람이 되고 싶어요.
꿈이란건 이룰 수 있을 때 열심히 노력하는 것이 가장 후회하지 않는 방법이니까..
오늘 녹음해서 일본으로 갖고 가고 싶은 곡은
김원준의 "내 품에 안겨"
이 곡 꼭 들려주세요.
오늘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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