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모처럼 고교동창회를
양평의 한 아름다운카페(sh래가있는XXXX)에서 했는데
용숙 현경이 참석못해
참으로 아쉬웠지만.................
그래도
하루가 짧았답니다.
경현이의 출산애기부터
연경이의 남편과의 시시콜콜한 싸움들
우린 그냥 이렇게 웃으며 좋은 친구들로 남기로 했어요.
10월 첫 주 주말에 다시 가을여자들로 만나기로 했는데..
그땐 어제 못나온 친구들이 함께하기++ ㄹ바라며
어제
카페에서 연경이가 좋아하던 음악
+++고한우"""""암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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