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축하
김희란
2001.08.23
조회 51
남편 경우씨
와 정말 우린 어렵게 사랑과 결혼을 했답니다.
정말,
슬프지만 그림같은 사랑을.

"경"우"씨의 고생이 컸어요.
집안의 반대로
끊임 없이 갈등과 싸움을 반복해 얻은 사랑이기에
우린 지금 너무 행복해요.
그의 35번째생일 축하해주세요.

슬픈그림같은사랑
이상우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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