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예전에 여자분이 할 때는 자주 들었는데, 요즘은 바뻐서 자
주 애청하지 못하는게 아쉽네요...
그래서 지금은 학교 수업중인데,저는 특기적성 컴퓨터 강사
입니다.
(초등학교에서 오전시간에 학부모님들과 함께 인터넷을 배
우는 시간이지요...)
수업중에 "게시판에 글 올리기"가 있어서 제가 여기다 글
올리자구 학부모님들께 말씀 드렸어요...
어머님들께 전해주세요...
항상 열심히 저랑 같이 공부하셔서 넘 감사하구요...
저와 가르침을 함께 함으로써 어머님의 인생이 조금 더 윤
택해 졌으면 좋겠다구요...
모두들 4시 부터 듣는다고 하셨는데 꼭 좀 소개됬으면 좋겠
네요...어머님들 싫망하시게 하고싶지 않거든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신청곡: 김건모의 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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