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느덧 무더위가 성큼 저만치 지나가고 있는것 같아요.
우리 아기가 태어난지 73일이 되었습니다.
얼마나 웃는 모습이 예쁜지요!!!!!
보기만 하여도 행복해요.
그리고 옹아리를 하는 모습이 정말로 신기하고 신기해요...
이야기라도 하면 생긋 웃고 무슨 말이라도 하고픈 심정인
듯 기쁜 표정을 하는 것이 얼마나 아름답고 귀여운지요.
아기의 모습은 정말로 천사의 얼굴인가 봅니다.
한여름 동안 더위와 씨름한 아내에게 고마움에 보답하고자
이시간을 통하여 음악을 신청합니다.
부탁 드려요.
신청곡은
더더의 "사랑해요"
김현식의 "내사랑 내곁에"
해바라기의 "사랑으로"
임현정의 "고마워요" 등입니다.
듣고자하는 아내 이름은 선연임, 아기 이름은 "이하은"입니
다.
녹음 준비하고 있겠습니다. 말씀해 주세요요요요!!!
나중에 아기가 크면 그때 다시 들려 주렵니다.
환절기에 "유영재님" 과 이프로그램을 진행하시는 모든
분, 또한 이방송을 듣는 모든 분들도 건강에 조심하세요.
즐거운 오후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인천광역시 서구 심곡동 333-7
만나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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