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좀 안좋아서 병가를 내서 이번주 내내 쉬고 있슴다..
하늘이 참 푸르네여..
오랫만에 느끼는 오후의 한가함입니다..
유영재 님의 목소리는 한가한 오후의 풍경과 참 잘어울리네여.. 신청곡 하나 부탁드릴께여..
영화 엽기적인 그녀중 삽입곡..
신. 승, 훈. I belive.....

오랫만에 느끼는 오후의 한가함...
장경혜
2001.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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