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재씨가 있는 오후는 행복해요.
전혜영
2001.08.27
조회 30
대구서 매일 인터넷으로 이거 듣는 왕애청자 전혜영입니다.매일 부드러운 시냇물 흘러가는 듯한 목소리가 너무 가슴에 와 닿아요.대구선 음악에펨은 들을수가 없어요.그래서 매일 넷으로 들어요.그런데 목소리가 너무 감미로와 빨려들 것 같습니다.영재씨!앞으로도 행복이 묻어나는 방송 부탁해요.열심히 하세요.-대구서 영재씨팬 전혜영
대구시 동구 효목1동 162-11(701-031)전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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