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랑하는 친구
아지
2001.08.27
조회 32
다시 또 가을이야...
오늘 아침하늘은 무척이나 맑고 높지 않니?
그런따윈 너한테 사치스럽다곤 말하지 마!!!
우린 생각하는 인간이기에 느낄건 느껴야지,
아무리 삶이 힘들다지만.....

우린 낙천주의자잖아~~~~

모교수가 그러더라
"성공한 사람의 과거가 피참함 피참할수록
아름답다"구
너도 아름다운 날이 빨리 왔음.........

그라고 널 위해 준비했어
듣고 힘내거라!!!!!
"오주 화이팅" 팅, 팅, 팅!!!!!!
누가 그러더라 "사랑은 꽃보다 아름답다" 구......

" 유가속의 쥔장 영재님 부탁드립니다"

힘쓰는 김에 첫곡으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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