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정영미
2001.08.26
조회 20
주일 하루도 승리하셨죠
다름이 아니라 동생 군대 갔다고 사연 올렸는데 ..
하루 종일 선생님들이랑 라디오 앞에서 살았는데 ...
그래서 다시 올립니다
전 교회에서 운영한 어린이집 교사 거든요.
다들 힘들지 않냐고 하는데 조금 힘들어요 ^^
그래도 즐거운일이 더많아요
다름이 아니라 저희 선생님 남편분이 외국에 나가계시거든
요 밤이 무섭데요 ^^ 안무섭게 좀 해주시구요
저희 원장선생님 정말 재미있는 분이시거든요 아마 그분 얘
기 안써 주면 라디오 안틀어 주실꺼예요..호 호 호
농담이구요 저희 어린이집 선생님 모두 좋은 분들이세요
사랑 한다고 크게좀 외쳐주시구요
월요일날 라디오 앞에서 기대할께요
신청곡은요 엽기적인 그녀에 삽입곡 신승훈씨 노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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