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정말 오후에 마트에 갔는데 평소보다 2-3배나
쇼핑하는사람들로 분주하더군요.아마...
아이들 개학하고,, 그 동안 잠시 멈추었던 것들을 다시 시작하느라 준비할 것들이 많았나봐요.
저,역시 정말 아주 바삐,
쇼핑을 끝내고 이것 저것 냉장고에 채워놓고
그러다 보니 벌써 해가 서산에 걸려있네요.
라디오 틀으니 권진원의 노래가 끝곡으로 흐르는군요.
;;저녁맛있게드시구요.;;;;;;
내일(월)
희망곡 지금신청할께요
제가 언젠가 노래방에서 유일하게 불러; 100점;; 받은 그 노래;;;
임현정-;----첫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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