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어제 보여준 목소리가 엽기라고 하던데..
제가 듣기론 엽기보단 귀엽다?란 말이 어울릴 듯 한데요..
솔직히 라디오 방송이란.. 귀로 듣는 것만 익숙했는데
유영재님의 표정과 율동?이 머리 위로 떠올라 웃음을 자아
냈습니다.(같이 따라 부르기도 했구요.)
감사합니다.
나른한 오후에 즐거움을 선사하는~
유영재오빠?(이렇게 불러도 실례가 아니겠죠??), 박상민오
빠.키키키..
그리고 일요일 오후 정확하게 5시 15분에 제가 신청한 노래
가 전파를 타더군요..
그날은 대한독립 만세!였어요.
월요일은 재청취 재탕을 해서 회사직원들 모두 들었죠.
땜박두배도 뜨는구나..
(참고로 땜박이 무슨 뜻인지 아시죠??)
또 즐거움을 선사해 주실꺼죠?
회사식구들과 듣게 신청곡도 틀어주실꺼죠??
신청곡:박상민-청바지 아까씨~
(음~ 때에따라 유영재님 목소리로 들려 주셔도 좋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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