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연
서영애
2001.08.30
조회 35
5년전,처음 친구의 소개로 만나곤
연락이 없었던 그분을 우연히 2년전 오늘 지하철에서
만났고
그 뒤로 처음보다 더 자주 만나게 되다
드뎌 오늘은 1주년이 된날이네요.
뜨거웠던 작년의 그 열기를 뒤로하고 아직
그 인연의 끈을 잘이어가고 있는 김명식과 저의
1주년 축하해주세요.

*축하희망곡*
장필순;나의외로움이널부를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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