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금은 비가 바람과 함께 대지를 적시고 있네
요.
오늘도 어김없이 4시와 함께 들려오는 영재님의 음성을 듣
게되어 참 반갑네요. 활기찬 오후를 열어주시는 음악에
늘 감사해요.
오늘 영재님의 이름으로 3행시를 지어볼까 합니다.
유 : 유유자적하며
영 : 영원한 친구같은 애인같은 따스함으로 모든이에게
재 : 재미와 유익을 주시는 유영재님께 감사드리며 5시에
시사 토크는 정말정말 가슴이 시원해요.
수고하세요.
아참 신청곡 : 수요일엔 빨간장미를 .....
서울시 광진구 중곡2동 161-40호
백상현

YYJ 가요 ......
백상현
2001.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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