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내리는 목요일 아침입니다.
며칠만에 일상으로 돌아와 앉았습니다.
cbs홈에 들어오니 유영재님 멋진 추석인사가 VOD속에 숨어있네요.
이땅의 아줌마들을 위한 기분 좋은 메세지~
긴 기다림끝에서
오늘은 기분좋은 오후를 맞이할수 있겠네요.
유영재님이하 PD님 그리고 작가님
추석 잘보내셨는지 궁금합니다.
비오는날 감기 조심하시고
오늘도 좋은하루 그리고 좋은방송 되시길*^^*
비오는날 듣고싶은곡
<비창>
아님 "쓸쓸한 연가"로
지금까지 주저리주저리 redrose 송종애 였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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