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인천에 사는 왕 아니 상왕 애청자 네기녀입니다.
먼저 유가속 스탭 여러분 대단히 반갑습니다.
그리고 오늘을 축하합니다.
오늘은 다름아닌 방송의 날, 바로 우리 청취자들을 위해 수고하시는 여러분들의 날이죠.
사실 오늘같은 날은 좀 쉬셔야 되는데.. 그러지도 못하고 어쩝니까?
위로의 뜻에서 이 왕애청자가 음악 한곡 신청해 올립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들으시고 기운내십시오.
그런 여러분들이 있어 우리 유가속 팬들은 넘 행복하답니다.
+++사랑해요!!!.+++
*녹색지대 : 준비없는 이별
*안 치 환 : 내가 만일
*클 론 : 돌아와
*조 성 모 : 다짐
*추신: 영재님,`네기녀`의 뜻풀이를 정정해 주십시오.
``네 시를 기다리는 여자``가 아닌
``네 시를 기다리는 소녀``라구요.
하긴 소녀도 여자지요? 암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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