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라서 나른하다는 핑계로 모든일을 뒷전으로 미루었는
데...
이제는 선선한 가을이 다가오쟎아요.
무슨 핑계를 대며 살아가야하나...
뒷전으로 미뤘던일들을 다시 품안에 담아서 열심히 정리를
한다음 정신없이 바쁘게 살아가야 하겠어요.
그래야 잡념이 안생기죠. 그쵸?
밥먹는 시간과 차마시는 시간 빼고 바쁘게(hectic)정말
바빠게 보낼래요.
그래야 과거에..그 과거속 추억에 뭍혀서 살아가지않죠.
전 현재의 사람이니까요.
아찌! 아찌는 DJ의 자리에서...
저는 그림그리는 학생의 자리에서
최고보다는 항상 노력하는 사람으로 기억되도록해요.
(주어진 생활에 열심히 해서 이담에 크면 훌륭한 사람이 될
래요.~^^)
신청곡 안틀어주시면....................!!!!!
계속 신청할꼬예여.

사랑의 찬가!!!!!!~~~~~~~~~~~~~~
홍차공주
2001.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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