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들을 수 없는노래
오세貞
2001.09.05
조회 37
이 곡을빼고
가을을 애기할 수 없을거예요.
김광석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대학 캠퍼스에 제 동생이
(고2남자애)저와 함께
어제 갔는데,,(연대)
캠퍼스 스피커에서
바로 이노래가
들려오는데
정말 젊음이 너무 부럽더라구요.
토론도하고 노래도 부르고
아 정말 언제 나에게 그런시절이 있었나...
젊음을 뒤 돌아보면서
김광석을 다시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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