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을 추카추카^*^~~
한영미
2001.09.05
조회 23
오늘이 우리 큰딸 시온이의 11번째 생일입니다.

한달 전 부터 손꼽아왔는데, 어떻게 하면 더 많이 기쁘게

해 줄 수 있을까 궁리중이랍니다. 남편도 "무슨 선물을 사

야 되지?" 하면서 행복한 고민을 했답니다.

아뭏튼, 건강하고, 하나님께 꼭 필요한 사람으로 잘 자라기

를 간절히 기도하는 마음입니다.

유영재씨! 시온이에게 노래선물 꼭 해주세요.

시온이가 참 신나하는노래는 *U.N의 파도* 구요,

이 노래 들려 주셔도 참 좋을 것 같아요.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감사합니다-

서울시 강서구 화곡8동 410-56호 우성아파트 50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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