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현아랑.....
거짓말쟁이
2001.09.05
조회 32
요즘 바빠서 딸 현아의 얼굴조차 제대로 보기 힘듭니다.
자는 모습뿐.... 아침엔 서둘러 학교 가랴, 저는 직장나가랴, 저녁에는 가게 준비하느라...
대화할 시간이 없네요
금요일에 현아 운동회인데 그때 마음껏 놀아 주어야 겠어요
세상에 둘도없는 보물. 사랑한다고 전해주세요
유영재님도 건강하시고 수고하세요

혜은이"파란나라"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