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여름내 바르던 빨간색 립스틱 대신에 커피색 립스틱을 바르고 나가 보았어요... 덥더군여...
아직은 그래도 여름인가봐요...지하철에서 만나는 사람들 옷차림에서 이여름을 그냥 보내는 아쉬움이 남아요...
뭐라고해야나...반가운 친구를 기쁘게 채 반겨주지도 못한채 그냥 보내야하는 미안함...아쉬움
가을엔 많이느껴도보구 계절을 즐겨야겠어요...후회 하지않도록...
* 고한우 의 이른아침* 신청합니다...
좋은노래인데 꼭 들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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