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기 소나기가 지나간 과천입니다.
또 해가 나오고 있군요.
4일 언니 생일 선물로 노래를 신청했는데 ...
기다렸던 노래는 들을 수 없었지만
사연 읽어주셔서 정말 감싸합니다.
그정도로도 엄청 감동 받더라구요..
가만히 앉아서도 듣고 싶은 음악 늘 푸짐하게 듣게 되지만
이 곡이면 딱 좋겠다싶어 욕심내어 올려 봅니다.
김세영...밤의 길목에서
이승철...오늘도난
들려 주세요.
수고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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