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영재님
태어나서 처음으로 라디오방송에 사연을 보냅니다.
그러니 꼬오옥 소개해주세요.
생일 축하곡으론 GOD의 어머니입니다.
내일(9월 6일)은 세상에서 가장 존경하고,
사랑하는 저희 엄마의 60번째 생일입니다.
멀리 있어서 찾아뵙지도 못하고
전화로만 축하드려야 할 것 같아요.
결혼후 하루하루가 지나갈수록 엄마에 대한
감사함과 그리움이 더욱 더 커져만 간답니다.
신랑과 저는 연고지가 전북 익산인데
신랑 직장때문에 경기도 오산에서 살고 있어요.
아는 사람 한명도 없는 이곳에서 살려니
라디오(유영재의 가요속으로, 장주희의 저녁스케치)
와 친구가 되었답니다.
앞으로도 좋은 방송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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