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안에서 우연히 유영재씨의 방송을 들었습니다.
몇 주 전인가요.아마 도자기 엑스포에 대해 유영재씨가 열
변을 토하시는 목소리를 들으면서 저와 제 아내는 한참을
웃었습니다.
괜히 기분이 좋아지더군요.
앞으로도 함께 고민할 수 있는 이야기 부탁드립니다.
태어나 최초로 방송국에 신청하는 곡이니 꼭 틀어주셔야 합
니다. 우리 부부사이가 요즈음 조금 힘들거든요..
이 곡이 요즈음 힘들어하는 아내에게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
니다.
신청곡 - 권진원 "살다보면"
(5시전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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