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처음 시작되는 곡은 제가 참 좋아하는 곡인데, 너무 좋네요.
한동안 방송을 안하셔서 궁금했었는데, 간만에 들으니 다시 진행하시네요.
안부가 궁금했었는데 반갑습니다.
그리고 여전히 힘찬 목소리 정말 반갑습니다.
항상 좋은 방송해주시길 바랄께요.
일하다가 갑자기 쓰는 글인데 신청해도 될런지 모르겠네요.
신청곡은 박강성의 "장난감 병정", 아님 김범수의 "약속".
너무 늦게 올렸죠?
가능하시면 꼭 틀어주세요.....
항상 빙그레 웃을 수 있는 여유가 있는 우리였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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