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 이네요.
박화자
2001.09.07
조회 44
안녕하셨어요?

여기 게시판에 글은 자주 올리지 않았지만 방송 매일 잘

듣고 있어요.

오늘 같이 맑은날 모처럼 한가한 오후시간을 보내며

노래 한곡 신청합니다.

신청곡은 안치환씨의 <귀뚜라미> 입니다.

요즘 같은날 잘 어울리는 노래인것 같아요.

같은 동네에 사는 어릴적 친구 용분이와 같이 듣고 싶네요.

꼭 부탁드려요. 그 친구에게 이 프로그램 PR 을 많이

했거든요.

그럼 좀있다 4시에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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