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사품의노래인데,판이있을지...
혹시없으면제목은모르구요.
가사만조금아는노래인데적어보죠.
"구름가는 산 너머에 그 누가있길래 오늘도 말없이 누구를
기다리나 초롱한 눈 망울에 하얀 미소가 날아가는 저 나비를 잡을듯 말듯 너는 비 바람에 피어난 꽃 이련가 긴 세월
한결같이 님을위해 핀 꽃인가..."
이런가사의노래인데2곡다들려주실수있을...감사함니다.
천안에서 애청자가 옛날다방에서 노래신청하고처음임니다.
한양공고(82년)졸업생과같이듣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