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출근길
신도림에서
공항동까지,
난 아무생각 없이 택시에 올라탔고
요금은 약7000원
그러나 전 그때가지
지갑을 집에 놓고왔다는 사실을 까맣게
몰랐어요.
얼마나 당황하고
민망하고 죄송스러웠던지
제가...어쩔줄기사님은
계좌번호 가르켜주면서
언제든 시간되면 넣으라고 친절하게 걱정해주신
그 기사님
정말 고마와요.
<<<안치환;수선화에게>>>
이승철<<소녀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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