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과에서 예쁜아가들과 매일 만나요.
막무가내로 우는 아가도 있지만 울려고 하다가
칭찬해주면 표정이 달라져요..너무 잘해서 이쁘다고 하면요.
아픈아가들 빠른 쾌유를 빕니다.
신청곡 애정의 조건. 글쎄 누구노래인지?
영재님의 웃음은 참으로 듣는이의 보배입니다.
낼 금요일에 들려주세요. 저번에 퇴근하다가 버스안에서 들었는데 좋아서 신청합니다. 참 저의원장님 너무너무 좋으세요. 정말 참 의료인 주의에서 칭송이 자자해요.
늘 건강하시고 화이팅입니다.
옆에 있는동생 빈이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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