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선곡표가 없네요.토+일요일것이..
어젠,칡캐는친구네 가서정말 색다른자연의정취를느끼고
왔어요.
소화불량으로고생하던 어머닐 위해 칡을 캐러다니기 시작한
친구따라 갔었는데
그넝쿨에 그리 긴것이 있다니 신기하더군요.
그게,ㅡㅡ소화에 그리좋대네요.
정말 가을여행 주제있는여해을
떠나기 너무좋네요.
하늘도 너무 투명하고
눈부시고
뭐하세요
영재님?
자탄풍공연은 다녀오셨나요?
월요일 친구정희와 함께 할께요.
조규만;다줄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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