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 두근.........!
가을 소녀
2001.09.07
조회 55
안녕하세요 *^O^*
오늘도 변함없이 수고하시는 오빠의 방송을 듣다가 신청합니다.
오늘은 신청해도 안틀어주시겠죠?
하지만 애청자이니 내일이니 모래나 꼭 신청곡 들려주실꺼죠?
내가 신청한 곡이 나오면 하늘을 나는 기분일 꺼예요.
마치 미팅 나가서 은근히 바라던 사람에게 찜 당하는 기분처럼....
신청곡은 강태웅의 이별하지 않은 이별
눈감고 두근 두근 거리는 마음으로 기다릴께요.
찜해줘잉~~~~~~~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