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그리고 아쉬움
김민희
2001.09.10
조회 40
일본에서 지난 목요일 왔던
나의 친구 명숙이!!!!!
그리곤 오늘 다시떠난,나의 친구 명숙을 보며
가슴이 아립니다.나일 먹어가며 오래된 벗이
얼마나 소중했는지 이제야 알것 같네요.
둘은 서로 눈물을 보이지 말자고 했는데..
있는 동안 잘해주지못한것 만 생각나고,
또 내년 가을을 기다려야겠네요.
친구가 좋아하던
김연숙[그날]
들으며 기분전환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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