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서트라는것을 현장에선 처음보았습니다.
3분의 힘찬 노랫소리에 신이 났습니다. 크지않은 공간에서
가족같은 분위기도 너무 좋았고...강인봉씨의 기타솜씨는
가희 환상적이었습니다. 뜨.............아
일요일 오후3시 멋들어진 노래가락에 주말이 가는 아쉬움이
저만치 달아나버렸습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머찐 시간
만들어주신 운영자님 영재오빠께 감사드립니다.
무거운 월요일이 아닌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는 신선한
월요일들이 되시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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