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는 월요차안에서
정민영
2001.09.10
조회 37
어제 방송들을 시간이 없어,녹음해났던 유가속
오늘 아침 밀리는 차안에서 듣고 지금 사무실로 와
글 올립니다.
영재님 정말 유가속의 편안한 음성 좋네요.
정말,,가을이라 더욱 완연하게 느껴지기도하구요
주말은 잘 보내셨는지요.
월요일 답게 여러가지로 해야할 일들이 쌓여 있군요.
우선 희망곡올려놓고 그리고 커피한잔 마시고
시작해야겠는데요.

한동준의너를사랑해

오늘같이 맑고 환한 가을빛에 잘어울릴 사랑노래인것 같아요.네시에뵈요.
좋은하루되세요
청담동 청우빌딩 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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