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가을..
쏘네
2001.09.10
조회 44
아침,저녁으로 완연한 가을이 되었군요.
계절 중에 제일 좋긴 한데,가슴 한켠이 시려옴은
무엇일까요?
그리고 언제쯤이나 파리공원에서 단풍을 볼수 있으려나?
단풍이 지면 내가 좋아하는 이들과 한번 다정하게
걸어보고 싶습니다.
저의 바램곡은 드렁큰 타이거의 ''G Fresh''인데 아주
애절하며 감미로운 곡이지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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