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 행복감!
>
>지금 시각은 새벽 5시20분입니다.
>눈 뜨자마자 생각난 유가속 때문에 이렇게 일찍 인터넷에
>들어와 AOD로 어제의 방송을 다시 듣고 있습니다.
>제가 신청했던 노래 ``노사연씨의 님그림자``, 새벽에 들
으
>니 참 좋네요.
>그리고 무엇보다 미명에 듣는 유가속은 또 다른 맛입니다.
>이를 무엇으로 표현하오리까.~ ~ ~^^
>문득 밀려든 행복감에 몇자...
>영재님, 신청곡 받아 주셔서 고맙구요, 덕분에 예쁜 우리
>친구 아주 유쾌한 기분으로 돌아갔습니다. 그 친구 아마
유
>가속의 고정 팬이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하긴 조만간 고백해 오겠죠?
>안식같은 방송 알게해준 그 분명한 사실에 대해 넘 고맙노
>라며...
>
>
>
>오늘은 언제나 편안한 방송을 위해 수고하시는 세 분(PD
님,
>엔지니어님,글구 영재님)을 위해 음악 한 곡 신청합니다.
>
>위하엽니다.위하여...^^
>
>***``안치환의 위하여``
>
>
>###김종서 : 아름다운 구속
>###윤종신 : 환생
※유가속을 위하여 수고 하시는 박형민 작가님도 계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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