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로 가을로 가는 시간 입니다.
하늘도 바람도 분명 변했구요?
귀뚜라미 소리는 들을수 없지만
분명 이! 가을이 아름다워지고 있습니다.
공연장에 함께 가고 싶은 분이 있습니다.
살며시 말을 건내면 못 이기는척 갈것 같은 분입니다.
제게 선물해 주시지 않겠어요?
부탁이라도 드리고 싶습니다.
143-201
서울시 광진구 구의1동 257-51호
H.P : ***-****-****
김명희
**기다리고 있어도 될까요?

**정태춘&박은옥 공연 신청**바램
김명희
2001.09.11
조회 3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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