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하는건지 못하는건지요?
파초
2001.09.12
조회 46
"유가속을 만나서 너무 행복한 사람입니다.
"유가속의 백미인 2부에 여는 시사멘트와 그에 따른
따끔한 비평때문에 이 코너를 좋아하는데 9월 들어서
통 들을 수가 없네요.
누가 영재씨 입에 재갈을 물렸나요?
내분이에요,아니면 외압인가요?
아니면 분위기 때문에 스스로 자멸한건가요?
다시 들을 수 있는 날이 어서 왔으면 좋겠네요.
오늘 같은 날 정말 할 말이 많을텐데요.
명쾌한 답변좀 해 주었으면.
누군가는 할말을 해야 하는것 아닌가요.
그것이 방송일때는 더 큰 영향력이 있다는것을
잘 아실텐데.
9월 개편을 기대하겠습니다.
신청곡: 조용필의 Q
양희은의 한사람
can의 천상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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