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올리고 집으로 갑니다.
사랑하는 아내가 열심히 공부하고 있을
도서관에 들려
지친 아내의 얼굴에 미소를 만들고
함께 집으로 돌아갑니다.
아내와 함께한 생활이 벌써 5개월이 지났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안에
평안을 누릴 수 있음을
늘 감사를 드리며........
오늘 방송을 듣는다고 하면
염치가 없을까요^^*
5시 45분경에 들을 수 있습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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