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있는나의친구
김경아
2001.09.13
조회 57
정말 어제 그 충격적인 소식에,,얼마전 미국으로
공부떠난,,뉴욕,,,나의 친구 태숙이 정말,,걱정으로
하루가 얼마나 초초했는지,,
전화는 불통 집에전화해봐도 (부모님,송파에사심)아직 연락이 없다하고 그런데 오늘 메일이 도착했어요.
전화회선이 너무 복잡해,미리연락 못해미안하다고
그리고 무사하다고
전 정말 너무 밉기도하면서 와락 눈물이 쏟아져내렸습니다.
나의 친국 태숙아 정말 힘내서 열심히공부하고
보고싶다 정말 미치도록
함께들을께요.
조규만;다줄꺼야
어제처럼 제이
애송이의사랑-양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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